아무것도
염려하지
마라!
Don't worry
about an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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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크고 작은 염려 속에 늘 갇혀 살고 있습니다. 왜 염려 할까요? 두려움과 욕심 때문입니다. 돈 걱정, 자식 걱정, 인간관계, 건강과 노후 그리고 자연재해까지…….
하지만 성경은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 6:34)”
처음 사람은 옷도 안 입고 에덴동산에서 행복하게 살았지만, 사람이 불순종하면서 원래의 질서들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식물이나 짐승들은 걱정을 모르고 살아가는데, 인간은 사는 날에 비례하여 염려가 다정한 친구처럼 되어서 늘 염려와 걱정 속에 살아갑니다.
염려는 독과 같습니다
독은 순식간에 생명을 죽이지 않습니다. 서서히 퍼져 결국에는 꼼짝 못하게 합니다. 때론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일지라도 질병을 만나고 생의 큰 위기를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염려는 끊을 수 없어 계속 빠져드는 마약과도 같습니다
잠 못 이루는 밤이 있습니까? 쓸데없는 잡념의 노예가 되어서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하루 먹을 분량이 있습니다. 행복의 약은 하루에 한 알만 복용해야 합니다. 내일 것까지 미리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염려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고 자기의 지식이나 경험을 의지할 때 발생합니다
공중의 새를 보십시오. 들에 핀 한송이 백합화를 보십시오. 우리는 한송이 들꽃보다 한마리 새 보다 천사보다도 귀한 존재입니다.
이제는 습관처럼 되어버린 염려가 기도로 바뀌어 하나님께 당신의 모든 것을 의탁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염려하지 마십시오.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기십시오.
안양감리교회가
함께하겠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건강한 공동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축복은 ‘만남의 축복’입니다. 상대적으로 좋은 만남도 있지만 절대적으로 좋은 만남이 있습니다.
절대적으로 좋은 만남이란 우리에게 생명의 호흡을 주신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교회는 만남의 공동체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만나 생명과 화해의 꽃을 피우는 곳입니다. 만남으로 생명을 살리고, 만남으로 행복한 안양감리교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